
많은 운전자가 르노코리아 SM6를 운행하며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특유의 변속 질감과 미션의 내구성 관리입니다. SM6는 엔진 라인업에 따라 독일 게트락사의 7단 습식 DCT와 자트코사의 CVT 변속기를 혼용하여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본인의 차량에 맞는 정확한 오일 규격과 교체 시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잘못된 규격의 오일을 사용하거나 교체 시기를 놓치면 변속기 수리비로 수백만 원이 지출될 수 있는 만큼, 차량의 엔진 형식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2026년 최신 정비 트렌드와 제조사 매뉴얼을 바탕으로 SM6 변속기 오일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세부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1. SM6 엔진별 변속기 종류 및 오일 규격 안내
사용자는 본인의 차량이 가솔린 터보 모델인지, 자연흡기 모델인지, 혹은 LPG 모델인지에 따라 미션오일 선택을 달리해야 합니다. 각 변속기는 작동 메커니즘이 완전히 다르므로 혼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 엔진 라인업 | 변속기 형식 | 권장 순정 규격 | 권장 교체 용량 |
| 1.6 TCe / 1.3 TCe / 2.0 GDe | 게트락 7단 습식 DCT | DW5 (DCTF) | 약 3.5L ~ 4.0L |
| 2.0 LPe (LPG 모델) | 엑스트로닉 CVT | NS-3 (CVTF) | 약 4.0L (드레인 기준) |
- DCT 모델 주의사항: 7단 습식 DCT는 전용 오일인 DW5 규격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오일(ATF)과는 성분이 다르므로 반드시 규격 제품을 확인해야 합니다.
- CVT 모델 주의사항: LPG 모델에 탑재된 CVT는 열에 민감합니다. 구형 규격인 NS-2가 아닌 최신 NS-3 규격을 사용해야 변속기 내부 슬립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전문가가 권장하는 실제 미션오일 교체 주기
르노코리아 공식 매뉴얼에는 미션오일이 무교환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같은 가혹한 주행 환경(시내 주행, 잦은 정체, 온도 변화)에서는 정기적인 교체가 필수적입니다.
- 표준 주행 환경: 주행거리 80,000km ~ 100,000km 사이를 첫 교체 시점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 가혹 주행 환경: 평소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주행 비중이 높다면 60,000km 주기로 교체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상태 점검: 매 40,000km마다 정비소를 방문하여 하부 누유 여부와 오일의 변색 정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3. 미션 성능 유지를 위한 핵심 관리 포인트
사용자가 오일 교체 시 반드시 정비사에게 요청하거나 주의 깊게 살펴야 할 항목들입니다.
- 유온 기반 레벨링: SM6의 변속기는 오일 온도에 따라 부피가 민감하게 변합니다. 진단기를 연결하여 적정 온도에서 오일 레벨링(양 맞추기)을 진행해야 변속 충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클러치 학습값 초기화: DCT 모델은 오일 교체 후 진단기를 통해 클러치 미트 지점을 재설정하는 '학습값 초기화'를 진행하면 신차 수준의 부드러운 가속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 필터 교체 병행: CVT 모델의 경우 외부 필터와 내부 스트레이너를 함께 교체하면 변속기 내부 청결도를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
SM6의 변속기는 예민하지만, 정확한 규격의 오일로 관리만 해준다면 탁월한 직결감과 연비를 제공합니다. 주행거리가 8만 km를 넘어섰다면, 내 차의 변속기 형식에 맞는 오일을 선택하여 예방 정비를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SM6 부동액 교환비용 교체주기 용량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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