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의 엔진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GV80처럼 고성능 엔진을 탑재한 프리미엄 SUV일수록, 냉각 시스템의 관리가 엔진 수명과 직결됩니다. 특히 냉각수(부동액)는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엔진을 보호하고 내부 부식을 방지하는 ‘열 관리의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운전자들이 냉각수의 종류나 교체 주기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GV80 모델별 냉각수의 정확한 용량과 규격, 권장 교체 주기, 비용, 주의사항까지 모든 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합니다. 제네시스 차량을 오랫동안 문제없이 운행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내용입니다.
✅ GV80 냉각수 용량 및 규격 (모델별 정리)
GV80은 엔진 종류와 승차 인원 구성(특히 리어 공조기 유무)에 따라 냉각수 용량이 달라집니다. 차량 등록증 또는 취급 설명서에 기재된 제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정확한 용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2.5 가솔린 터보 | 약 10.1 ℓ | 인산염계 유기산(P-OAT) 방식,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전용 |
| 3.5 가솔린 터보 | 약 11.6 ~ 16.4 ℓ | 핑크/자주색 P-OAT 냉각수 (장수명) |
| 3.0 디젤 | 약 11.3 ~ 15.7 ℓ | 제네시스 순정 부동액, P-OAT 방식 |
🔹 대부분의 최신 제네시스 차량은 핑크 또는 자주색 계열의 P-OAT 부동액을 사용하며, 기존 초록색(실리케이트 기반) 냉각수와는 혼용이 절대 금지입니다. 성분이 섞일 경우 화학 반응으로 인해 냉각 기능이 저하되며, 라디에이터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냉각수 교체 시기 및 권장 주기
제네시스 공식 매뉴얼에 따르면, GV80의 냉각수는 다음 기준에 따라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초 교체 시점:
→ 200,000km 또는 10년 경과 중 먼저 도달한 시점 - 이후 교체 주기:
→ 매 40,000km 또는 2년 주기 (점검 및 필요시 교체)
⚠️ 시내 주행이 많거나, 고온·과부하 환경에서 주행하는 차량은 더 짧은 주기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냉각수의 산도(PH)가 변질되면 내부 부식이 가속되므로, 미리 점검하는 것이 예방 정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점검 및 교체 시 주의사항
냉각수 관리 시 꼭 지켜야 할 핵심 주의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절대 고온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지 마십시오.
→ 뜨거운 수증기 분출로 심각한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 작업해야 합니다. - 적정 혼합 비율 유지:
→ 부동액과 물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5:5 또는 4.5:5.5가 이상적입니다.
→ 증류수나 수돗물을 사용하고, 지하수·생수(미네랄 포함)는 절대 금지입니다. - 냉각수 색상 확인:
→ 탁하거나 색상이 변색(녹색, 갈색 등)된 경우 냉각 성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즉시 교체가 필요합니다. - 에어 빼기 작업(에어 브리딩):
→ 냉각수 교체 후 내부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엔진 과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업 후 시동을 걸어 일정 시간 이상 순환시켜야 합니다.
📌 마무리 요약
- GV80은 모델별로 냉각수 용량과 규격이 다르며, P-OAT 부동액(핑크/자주색)을 사용해야 합니다.
- 10년 또는 20만 km까지는 초기 냉각수가 유지되지만, 이후에는 2년 또는 4만 km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합니다.
- 부적절한 냉각수 혼용, 미숙한 작업, 에어 제거 누락은 모두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교체 비용은 10만 원~30만 원 선이며, 엔진 보호를 위해 순환식 플러싱 교체가 권장됩니다.
GV80 엔진오일 교체비용 교체주기 규격 총정리
제네시스 GV80의 엔진오일 용량, 교체주기, 교환 비용을 엔진별로 정확히 정리했습니다. 오일 선택과 관리 팁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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