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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미션오일 교환주기 비용 용량

by 에너지박스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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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미션오일

 

대한민국 대표 세단 쏘나타는 생산 시기에 따라 6단 및 8단 자동변속기부터 최첨단 DCT(듀얼 클러치)까지 매우 다양한 변속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를 기준으로, 노후된 YF 모델부터 최신 DN8 모델까지 변속기의 성능을 신차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인 차량에 맞는 정확한 오일 규격과 교체 시점을 숙지하는 것이 정비의 시작입니다. 잘못된 규격의 오일을 주입하거나 교체 시기를 놓치면 변속 충격, 슬립 현상, 심지어 변속기 전체 교체라는 막대한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쏘나타 차주분들이 정비소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모델별 미션오일 상세 정보를 실전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쏘나타 세대별 변속기 규격 및 소요 용량

쏘나타는 세대와 엔진 형식에 따라 권장되는 오일 규격이 엄격히 구분됩니다. 특히 최신 모델일수록 저점도 오일을 사용하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추세입니다.

모델 (세대) 변속기 종류 권장 규격 (순정 기준) 교체 용량 (드레인 방식)
쏘나타 DN8 6단 / 8단 자동 ATF SP4M-1 (저점도) 약 6.0L ~ 7.0L
쏘나타 DN8 N라인 8단 습식 DCT WDGO-1 (전용유) 약 3.8L ~ 4.0L
쏘나타 LF / 뉴라이즈 6단 자동 ATF SP-IV (SP-4) 약 6.7L ~ 7.1L
쏘나타 LF 터보/디젤 7단 건식 DCT 70W/75W (API GL-4) 약 1.9L ~ 2.0L
쏘나타 YF 6단 자동 ATF SP-IV 약 7.1L

알아두면 좋은 점: 장비를 이용한 '순환식' 교체를 선택할 경우, 내부 라인 세척을 위해 위 표기된 용량의 약 2배인 12L~20L의 오일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2. 가혹 조건 기반 현실적인 교체 주기

제조사의 매뉴얼에는 자동변속기 오일이 '무교환'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교통 체증이 없는 이상적인 주행 환경을 전제로 합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도심 주행 환경은 100% 가혹 조건에 해당합니다.

  • 권장 교체 주기: 주행거리 80,000km ~ 100,000km 마다 교체를 추천합니다.
  • 상태 점검 시기:40,000km 주행 시마다 오일의 색상과 냄새를 확인해야 합니다.
    • 선홍색: 최상 (정상)
    • 진갈색: 교체 권장 (산화 시작)
    • 검은색 및 탄내: 즉시 교체 필요 (내부 손상 가능성)


3.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체크포인트

전문가 수준의 정비를 위해서는 아래 두 가지 과정을 정비사가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정밀 레벨링(Leveling): 미션오일은 온도에 따른 부피 변화가 큽니다. 변속기 온도가 50~60°C 사이일 때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정량을 맞춰야 변속 충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규격 혼동 주의: 특히 DN8 모델 차주분들은 구형 규격인 SP-IV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저점도 전용인 SP4M-1 규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쏘나타는 꾸준한 소모품 관리만으로도 20만 km 이상 거뜬히 주행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변속 시 꿀렁거림이 느껴지거나 RPM은 올라가는데 속도가 늦게 붙는다면, 오일의 점도가 이미 파괴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10만 km 전후로 한 번의 투자만 하신다면 훨씬 더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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