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의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냉각 시스템이며, 그 핵심에 있는 것이 냉각수, 즉 부동액입니다. 특히 현대기아의 소형 SUV인 셀토스(Seltos)는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채택하고 있어, 적절한 규격의 냉각수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셀토스 1.6 터보와 2.0 MPI 모델별 냉각수 용량과 규격, 교체 주기, 비용, 주의사항까지 모두 자세히 설명합니다. 셀토스를 오래도록 문제 없이 운행하고자 하는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필수 정보입니다.
1. 셀토스 냉각수 용량 정리
셀토스는 엔진 종류에 따라 냉각수 용량이 다르며, 실제 정비 시 들어가는 양과 제원상 표기된 양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1.6 터보 가솔린 (G 1.6 T-GDi / SP2·더 뉴 셀토스)
- 냉각수 용량: 6.6L ~ 7.0L
- 실제 정비 시 보충되는 양은 6.6L가 많지만, 제원에는 최대 7.0L로 표기됨.
▷ 2.0 가솔린 MPI (NU)
- 냉각수 용량: 6.0L
- "알루미늄 전용 부동액" 사용이 명시되어 있음.



2. 셀토스 냉각수 규격
셀토스에는 반드시 아래와 같은 규격의 부동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 인산염계 에틸렌글리콜 부동액
-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전용
- 일반적으로 부동액:물 = 50:50 비율의 혼합액을 사용
- 시중에서 판매되는 프리믹스 제품은 그대로 사용 가능
- 원액형은 정제수 또는 증류수와 1:1 비율로 희석 후 사용
⚠️ 주의: 실리케이트계나 유기산계(OAT, G12 계열 등) 부동액과 혼합 금지
⚠️ 색상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거나 섞는 것은 절대 금지



3. 냉각수 교체 시기 및 주기
▷ 현대기아 장수명 부동액(LLC-10) 기준:
- 최초 10년 또는 20만 km
- 이후에는 2년 또는 4만 km마다 교체 권장 (먼저 도달한 시점 기준)
▷ 실사용 기준:
- 5~7년 / 8만~12만 km에서 1회 교체 권장
- 색이 탁해지거나 냄새, 슬러지 발생, 과열 경고등이 뜨면 즉시 교체 필요
4. 냉각수 교체 시 주의사항
▷ 규격 준수
- 반드시 제조사 권장 사양의 LLC 부동액 사용
- 혼합 금지! (색상이 같다고 섞으면 안 됨)
▷ 교체 작업 방식
- 라디에이터 하단 배출구와 엔진 블록까지 충분히 배출
- 장비를 이용한 순환식 플러싱이 가장 이상적
- 교체 후 반드시 히터 작동 상태에서 엔진 정상 온도까지 가열하여 내부 공기 제거 (에어빼기)
▷ 점검 및 관리
- 보조 탱크의 냉각수 레벨은 MIN ~ MAX 사이 유지
- 냉각수 감소가 빠르거나, 거품·갈색/흰색 침전물 발생 시 누수 또는 헤드가스켓 손상 의심
마무리 조언
셀토스 냉각수는 단순한 유지보수 항목이 아니라, 엔진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운행하기 위한 핵심 부품입니다. 특히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는 만큼, 정확한 규격의 부동액을 사용하고 적절한 주기로 교체해주는 것이 차량 수명 연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주행 거리나 기간에 맞춰 정기적으로 점검·교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프리믹스 부동액이면 바로 사용 가능한가요?
A. 네, 프리믹스 제품은 이미 물과 50:50으로 혼합된 상태이므로 별도 희석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Q. 부동액 색이 변했는데 괜찮을까요?
A. 색이 탁해지거나 이물질이 보인다면 내부 부식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점검 후 필요시 교환하세요.
Q. 직접 교환해도 되나요?
A. 가능하나 에어빼기, 배출 작업이 까다로워 장비가 있는 정비소에서 플러싱 방식으로 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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