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K8을 오랫동안 최상의 성능으로 운전하고 싶다면 '미션오일'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K8은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1.6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고 있어 미션오일의 규격과 용량, 교체 주기가 각각 다르다. 그러나 많은 운전자들이 이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불필요한 고장을 초래하거나 교체 시기를 놓치곤 한다. 이 글에서는 K8의 엔진 사양별 미션오일 규격과 용량, 교체 주기, 권장 오일, 교체 비용, 필수 점검사항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차량을 오래 안전하게 운행하고 싶은 운전자라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자.
1. K8 미션오일 규격 및 용량
K8은 현대·기아차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 전용 오일을 사용한다. 엔진 사양에 따라 용량에 차이가 있으며, 아래 표를 기준으로 자신의 차량 사양에 맞는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2.5 가솔린 | 기아 순정 ATF SP4M-1 | 약 6.5 ℓ |
| 3.5 가솔린 / 3.5 LPi | 기아 순정 ATF SP4M-1 | 약 7.0 ℓ |
| 1.6 터보 하이브리드 | 기아 순정 ATF SP4M-1 | 약 6.0 ℓ |
🔍 참고: SP4M-1은 기존 SP-IV의 개선된 버전이다. 보증기간 내에는 순정 오일 사용이 권장되며, 이후에는 SP4M-1 규격을 충족하는 지크(ZIC), 킥스(Kixx) 등의 오일도 사용 가능하다.



2. 교체 주기 및 권장 시점
기아 공식 매뉴얼에는 미션오일 무교환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도로 주행 환경에서는 정기적인 점검 및 교체가 차량 수명과 성능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
- 일반 운전 조건: 무교환 (단, 점검은 주기적으로 필요)
- 가혹 운전 조건: 80,000km ~ 100,000km 마다 교체 권장
가혹 조건의 예시
- 시내 주행 위주의 짧은 거리 반복 운전
- 정체 구간이 많아 공회전 시간이 긴 경우
- 경사로, 언덕, 비포장 도로 등 험로 주행
- 급가속 및 고속주행이 빈번한 경우



3. 교체 시 주의사항 및 팁
- 레벨링 작업 필수
미션오일은 온도에 따라 부피가 달라지므로, 약 50~60°C의 적정 온도에서 오일량을 정확히 맞추는 레벨링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무시하면 변속 충격, 슬립 현상, 미션 고장까지 유발할 수 있다. - 규격 불일치 주의
반드시 SP4M-1 규격을 만족하는 오일만 사용해야 한다. 규격이 맞지 않으면, 점도 차이로 인해 변속 오류 및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 자가 점검 요령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점검을 받아야 한다:- 변속 시 ‘툭’ 치는 느낌
- 가속 시 RPM은 올라가는데 속도 반응이 느릴 때
- 오일 누유 또는 타는 냄새
✅ 마무리 요약
| 오일 규격 | 기아 순정 ATF SP4M-1 |
| 권장 교체주기 | 가혹 조건 80,000~100,000km |
| 교체 비용 | 15만 원 ~ 30만 원 |
| 방식 | 드레인 / 순환식 중 선택 |
| 주의사항 | 레벨링 필수, 규격 준수, 자가 진단 병행 |
🔍 자주 묻는 질문 (FAQ)
Q. K8은 왜 미션오일 교체 주기가 '무교환'인가요?
A. 제조사에서는 평생 사용을 기준으로 무교환을 명시했지만, 국내 도로환경과 주행 습관을 고려할 때, 실제로는 10만km 전후 교체가 차량 보호에 더 유리합니다.
Q. 사설 정비소에서 교체해도 되나요?
A. 보증기간이 지났다면 무방합니다. 단, 반드시 SP4M-1 규격을 만족하는 오일 사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Q. 교체 후 체감 차이가 있을까요?
A. 변속 충격 감소, 연비 향상, 가속 반응 향상 등의 체감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마무리 한 줄 요약
K8을 오래 타고 싶다면, 미션오일 교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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