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관리에서 엔진오일은 자주 교체하면서도, 미션오일(변속기 오일)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동변속기 차량의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이 미션오일입니다. 특히 그랜저처럼 다양한 세대와 변속기 구성이 존재하는 모델의 경우, 각 세대별로 정확한 규격과 교체 주기를 숙지해야만 예상치 못한 고장이나 유지비 증가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랜저 HG, IG, GN7 세대별 미션오일 규격과 용량, 교체 시기, 평균 비용까지 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변속기의 부드러운 주행감과 내구성을 유지하고 싶은 운전자라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내용입니다.
그랜저 세대별 미션오일 규격 및 용량
현대자동차는 대부분의 자동변속기에 ATF SP-IV 이상 규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랜저 모델별 세부 규격 및 오일 전체 용량입니다.
| 그랜저 HG | 6단 자동 | ATF SP-IV | 7.1 ~ 7.8 L |
| 그랜저 IG | 6단 / 8단 자동 | ATF SP-IV / SP-IV-RR | 7.0 ~ 7.8 L |
| 그랜저 GN7 | 8단 자동 (하이브리드 포함) | ATF SP-IV-RR | 7.5 ~ 8.0 L |
🔧 참고:
순환식 교체를 진행할 경우 세정과 내부 순환을 위해 일반적으로 12L ~ 20L 정도의 미션오일이 소모됩니다.



미션오일 교체 시기 및 주기
현대자동차는 일부 모델의 경우 **"무교환(Lifetime)"**으로 안내하고 있지만, 이는 일반 주행 조건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국의 도심 주행 환경은 대부분 "가혹 조건"에 해당되므로 정기적인 교체가 강력히 권장됩니다.
- 통상 조건: 점검만 실시 (무교환)
- 가혹 조건: 매 80,000km ~ 100,000km 마다 교체 권장
📌 가혹 조건의 예시
- 교통체증이 심한 시내 주행
- 짧은 거리 반복 운행
- 험로 및 경사로 주행이 잦은 경우



미션오일 교체 시 주의사항 및 팁
🚨 레벨링(Leveling)은 필수입니다
- 미션오일은 온도에 따라 부피가 달라지기 때문에, 약 50~60도 사이의 적정 온도에서 정확한 절차로 오일량을 맞춰야 합니다.
✅ 규격 꼭 확인하세요
- 반드시 ATF SP-IV 이상의 규격을 사용해야 하며, 규격이 맞지 않는 오일을 사용하면 슬립, 변속 충격,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자가 점검 포인트
- 오일 색상: 선홍색 → 정상 / 갈색 또는 검은색 + 탄내 → 즉시 교체
- 게이지 미탑재 차량: 최근 모델은 미션오일 게이지가 없으므로 정비소 점검이 필수입니다.
🔋 하이브리드 모델 관리법
-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는 구조가 다르므로, 작업 숙련도가 높은 정비소에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마무리 정리
그랜저의 변속기는 세대별로 다르며, 적절한 규격의 미션오일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오랜 시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교체 주기를 무시할 경우 변속기 수리 비용이 수백만 원에 이를 수 있으므로, 예방 정비 차원에서 8~10만 km 마다 교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오일 교체 시기, 규격, 방식만 정확히 알고 실천하면 그랜저는 오랜 기간 믿고 탈 수 있는 훌륭한 차량이 될 것입니다.
그랜저 냉각수 교환비용 교체주기 용량 총정리
그랜저 냉각수 교체 주기, 용량, 규격부터 올바른 교환 방법과 비용까지 완벽 정리! 엔진 과열 방지 위한 필수 정보 확인하세요.
www.logiquee.com